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여신전생 (문단 편집) == 시스템 == 주인공의 설정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공감을 사서 스토리에 대한 지지도가 상당히 높다. 전형적인 대사 없는 [[과묵한 주인공]] 중 하나. 로우와 카오스, 그리고 뉴트럴 루트가 있는데, 이는 게임 속의 행동으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동료마와 같은 타입의 악마를 만났는데 대화로 그냥 보내주면 로우 수치가 올라가고, 두들겨 패서 없애면 카오스 수치가 올라가는 식이다. 후반에 가면 로우와 카오스, 뉴트럴 루트를 타게 되며, 로우로 가면 카오스와 적대, 카오스로 가면 로우와 적대, 뉴트럴은 둘 다 적대하게 되는 전개가 된다. 기본적으로는 메인스토리 진행 중 겪은 이벤트를 통해 큰 폭으로 변동하나, 상술한 방법을 이용해서 특정 이벤트를 통해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하더라도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겠지만 원하는 성향으로 전향할 수 있다. 다만 성향은 카테드랄 진입 직전 시점, 즉 대홍수가 일어나는 시점에서 루트가 확정되어 그 뒤엔 아무리 변경하려 해도 변경할 수 없다. 단, 로우와 카오스는 자신의 성향에 따르는 악마만 소환 가능한데 비해 뉴트럴은 모든 악마들을 소환할 수 있다. 다만 로우와 카오스 성향으로 기울면 괜찮은 악마가 합류하는 혜택이 있지만 뉴트럴은 그런게 없다. 대신 로우와 카오스의 모든 악마를 도륙하는만큼 막대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게 특징.[* '''주인공이 존나 센''' 게임 특성상 우월한 보조마법(특히 '''타루카쟈''')을 가진 악마를 주로 소환하게 되는데, 다른 건 아이템으로 보완한다고 하더라도 타루카쟈는 소유한 악마 중 제일 강한 악마가 로우 계통이다. 따라서 로우 성향의 악마를 소환할 수 없는 카오스가 세 성향 중 제일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어느 성향으로 기울어져있는지는 쉽게 알 수 있는데, 필드 위로 나왔을 때 '''주인공을 가리키는 커서가 시계 방향으로 돌면 로우,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 카오스, 왔다갔다 거리면 뉴트럴'''이다. 참고로 성인용 취향이라 그런지 디폴메와 사운드, 시나리오 이벤트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수준으로 공포스런 분위기가 나고 1인칭 시점이라 적응이 안되면 울렁증이 생기거나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시스템에 적응되면 재밌는 작품. 지방에 살던 게이머들에겐 [[도쿄]] 안내서(...)같은 느낌이었다고. 2020년 7월 15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의 [[클래식 게임 셀렉션|슈퍼 패미컴 클래식 게임]] 라인업에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